2028 대입, 내신 5등급과 통합수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전국 공통 변화와 대학별 전형을 구분하고, 이번 주에 확인할 과목 선택과 학생부 행동을 정리합니다.

지금 할 일 지원 전에 1분 점검
  1. 희망 대학 입학처에서 2028 시행계획과 전공 연계 권장과목 확인하기
  2. 이번 학기 과목 선택이 희망 전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문장으로 적기
  3. 대학별 규칙을 전국 공통 규칙처럼 적용하지 않았는지 다시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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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줄

2028 대입은 통합형 수능의 기본기와 학교에서 선택한 과목의 맥락을 함께 준비하되, 한 대학의 규칙을 모든 대학에 적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꼭 기억할 팩트

  1. 2028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사회·과학의 선택과목을 없앤 통합형 체제로 치러집니다. 수학 출제 범위에서는 미적분Ⅱ와 기하가 제외됩니다.
  2.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내신 5등급 체제가 적용되며 1등급 비율은 10%입니다. 사회·과학 융합 선택과목은 상대평가 석차등급을 적지 않습니다.
  3. 전국 194개 대학의 2028학년도 시행계획을 모은 대교협 발표는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의 전체 선발 기조가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모든 정시가 학생부 중심으로 바뀐다”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4. 대학별 변화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경희대는 정시 수능위주 일반전형(수능·학생부형)에서 3학년 2학기까지의 수학·과학 선택과목 권장 최소 학점 또는 과목 수를 충족하면 전형 총점에 최대 8점을 더하는 내용을 2026년 6월 1일 추가 안내했습니다.
  5. 시행계획은 최종 모집요강이 아닙니다. 경희대는 학칙 개정과 대교협 심의 등에 따라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명시했고, 서울대도 2028학년도 시행계획을 별도로 공지했습니다. 원서접수 전에는 반드시 각 대학의 최종 모집요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8 대입의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대학별 정성평가 흐름과 학생 행동을 정리하고 오른쪽 여백에 ReadMaster 안내 캐릭터를 배치한 인포그래픽

이 인포그래픽은 NotebookLM 소스들이 설명한 주요 대학의 변화 흐름을 시각화한 자료입니다. “정성평가 강화”를 모든 대학·전형의 공통 규칙으로 읽지 말고, 아래 공식 시행계획과 희망 대학의 최종 모집요강을 함께 확인하세요.

왜 중요한가

내신 등급 구간이 바뀌고 수능 선택과목이 통합되더라도 대학이 학생을 뽑는 방식은 하나로 통일되지 않습니다. 수능 중심 전형을 유지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학생부나 권장과목 이수를 함께 보는 대학도 있습니다. 먼저 전국 공통 제도를 이해하고, 그다음 희망 대학·학과의 전형요소를 대조해야 불필요한 불안과 잘못된 과목 선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정시니까 학교생활은 중요하지 않다”거나 “어려운 과목은 피하고 등급만 높이면 된다”는 식의 한 줄 전략은 위험합니다. 희망 전공과 연결되는 과목을 충실히 이수하고, 수업에서 무엇을 배우고 탐구했는지 설명할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금 할 일

  1. 이번 주 안에 희망 대학 입학처에서 2028학년도 시행계획전공 연계 권장과목을 내려받으세요.
  2. 다음 학기 선택과목마다 “희망 전공과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한 문장으로 적고 담임 또는 진학담당자와 확인하세요.
  3. 시행계획에서 수능, 학생부, 출결, 권장과목, 수능 최저를 각각 표시하고 대학별 차이를 표로 비교하세요.

함께 확인할 사람

학교에 희망 전공의 권장과목이 개설되지 않았거나 과목 변경 마감이 임박했다면, 혼자 결정하지 말고 담임·진학담당자와 대체 이수 방법 및 대학별 인정 범위를 확인하세요.

출처와 기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