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논술의 방향
2028학년도에는 논술전형을 새로 도입하거나 논술 반영비율을 높이는 대학이 있는 반면 폐지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설명회 자료는 한양대 ERICA·한성대 등의 신설, 부산대의 폐지, 서울시립대·세종대 등의 논술 100% 확대 사례를 제시합니다.
대학별로 반드시 따로 볼 네 항목
- 논술 반영비율: 논술 100%인지 학생부와 합산하는지
- 수능최저: 적용 여부와 영역 조합
- 출제 범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과목 범위
- 시험 방식: 인문·수리·약술형, 문항 수와 시험시간
논술 100%라도 동점자 처리 기준이나 수능최저가 실제 합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명목 경쟁률보다 수능최저 충족자를 기준으로 한 실질경쟁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언제 준비할까
자료는 고3 1학기 시작을 기다리는 것은 늦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최소한 고2 겨울방학부터 희망 대학의 기출문제와 출제 범위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교 수업을 논술 준비로 바꾸는 법
- 국어: 주장과 근거, 요약과 비교, 반론 다루기
- 수학: 답뿐 아니라 풀이 과정과 조건 설명하기
- 사회·과학: 자료·그래프 해석, 원인과 결과 구분하기
- 수행평가: 발표 후 질문을 기록하고 글을 다시 고치기
- 보고서: 자료 출처와 추론 단계를 명확히 쓰기
학교의 토론·발표·글쓰기·보고서 수행평가는 논리력과 분석력을 기르는 가장 지속 가능한 연습입니다.
지원 판단 질문
- 최근 모의고사로 수능최저를 충족할 가능성이 있는가?
- 제한 시간 안에 기출문제를 완성할 수 있는가?
- 대학별 출제 범위가 자신의 선택과목과 맞는가?
- 논술 준비가 내신과 수능의 핵심 공부를 무너뜨리지 않는가?
원문 근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2028 대입 정보 설명회」의 ‘논·서술형 평가 역량 변화’(원문 41-43쪽)를 요약·재구성했습니다.
전형 신설·폐지, 수능최저와 출제 범위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대학 입학처의 최신 모집요강과 논술 가이드북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