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전형을 먼저 구분하기
지역균형
- 주 운영 대학: 수도권 대학
- 학교 소재지 제한: 대학별 추천 기준
- 거주 요건: 일반적으로 없음
- 졸업 후 의무: 없음
지역인재
- 주 운영 대학: 비수도권 대학
- 학교 소재지 제한: 권역 내 고교
- 거주 요건: 대학별 확인
- 졸업 후 의무: 없음
지역의사제
- 주 운영 대학: 비수도권 의과대학
- 학교 소재지 제한: 대학이 정한 지역의 중·고교
- 거주 요건: 재학 기간 실제 거주 확인
- 졸업 후 의무: 해당 지역 10년 의무복무
지역의사제는 단순한 지역인재전형의 다른 이름이 아닙니다.
광역권과 진료권
- 광역권 선발: 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호남, 강원처럼 넓은 권역을 기준으로 합니다.
- 진료권 선발: 포항권·경주권·창원권·진주권처럼 더 작은 생활·의료권을 기준으로 합니다.
같은 도 안에서 전학해도 진료권이 달라지면 진료권 선발 자격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반면 광역권 선발은 같은 광역권 내 이동을 허용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지원 자격 확인 순서
- 지원 대학이 광역권형과 진료권형 중 무엇을 선발하는지 확인합니다.
- 중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소재지와 거주지를 확인합니다.
- 고등학교 입학부터 졸업 예정까지의 소재지와 거주지를 확인합니다.
- 전학 이력이 있다면 각 시점의 진료권을 대조합니다.
- 주민등록만이 아니라 실제 거주 요건과 증빙 방법을 확인합니다.
- 졸업 후 의무복무 지역과 기간을 이해합니다.
자료에 제시된 권역
설명회는 대전·충남, 충북, 전남·광주,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 경기·인천의 대학별 배정과 진료권을 제시합니다. 대학마다 교과·서류·면접·수능의 조합과 수능최저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경북대는 대구·경북의 포항·경주·안동·구미·영주·상주권과 광역권을, 경상국립대는 창원·진주·통영·김해·거창권과 광역권을 구분해 안내합니다. 충북대는 청주·충주·제천권과 광역권을 구분합니다.
입시 전략에 미치는 영향
- 일반전형·지역인재·지역의사제 사이의 중복지원 가능 여부를 대학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진료권은 지원 가능 인원이 적어 보이지만 자격을 충족하는 경쟁자도 제한됩니다.
- 수시 일반 의학계열, 농어촌전형, 정시 농어촌전형의 경쟁 구조도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 의무복무를 수반하므로 합격 가능성만 보고 선택할 전형이 아닙니다.
확인 서류
- 중학교·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 주민등록초본 등 주소 변동 자료
- 전학·편입·졸업 관련 증빙
- 대학별 지원자격 확인서
- 의무복무와 예외 사유에 관한 최신 법령·대학 안내
원문 근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2028 대입 정보 설명회」의 ‘지역의사제’(원문 50-59쪽)를 요약·해설했습니다.
지역의사제는 법령과 대학 시행계획에 따라 자격·인원·권역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지원 전에는 반드시 해당 대학과 관계기관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