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표가 다음 페이지에서 잘릴 때 ‘여러 쪽 나눔’으로 고치는 법

표를 선택한 뒤 표/셀 속성 → 표 → 여러 쪽 지원 → 쪽 경계에서 나눔을 켜세요.

한글 표가 다음 페이지에서 잘릴 때 ‘여러 쪽 나눔’으로 고치는 법

10초 답변

표를 선택한 뒤 표/셀 속성 → 표 → 여러 쪽 지원 → 쪽 경계에서 나눔을 켜세요. 긴 표가 다음 쪽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문제 겪어보셨나요?

공문서·견적서를 한글에서 만들다 보면, 표가 길어서 쪽 끝에서 뚝 끊깁니다. 아래쪽이 안 보이는데 다음 쪽에도 표가 없어서 인쇄 전에야 발견합니다. “표가 사라졌다”가 아니라, 쪽을 넘기지 못하게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한/글은 표가 쪽 경계를 넘을 때 나누기 / 나누지 않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누지 않음이거나, 표가 글자처럼 취급이면 한 쪽을 넘는 내용이 화면·인쇄에 안 나올 수 있습니다. 크기 고정도 자동 나눔을 방해하는 흔한 원인입니다.

가장 빠른 해결 방법

  1. 문제 표를 클릭해 선택합니다.
  2. 표 디자인 → 표/셀 속성을 엽니다. (단축키 P인 환경도 있습니다.)
  3. 탭으로 이동합니다.
  4. 여러 쪽 지원 → 쪽 경계에서에서 나눔을 선택합니다.
  5. 가능하면 제목 줄 자동 반복도 체크합니다.
  6. 설정을 누릅니다.

표가 쪽 끝에 걸리면 자동으로 나뉘고, 다음 쪽 맨 위에 제목 줄이 다시 붙습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1. 표 속성에서 글자처럼 취급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끕니다.
  2. 크기 고정이 켜져 있으면 해제해 봅니다.
  3. 캡션·제목 셀 설정이 과도하면 나눔이 막힐 수 있습니다. 제목 셀은 첫 줄 정도만 지정하세요.
  4. 최후: 커서 위치에서 표 → 표 나누기로 수동 분할합니다.

기기 또는 버전별 차이

한컴오피스 버전마다 메뉴 이름은 비슷합니다. 공식 도움말 기준 경로는 표 디자인-표/셀 속성 → 표 탭 → 여러 쪽 지원입니다. 세로쓰기를 표 전체에 걸면 여러 쪽 지원이 의미 없어집니다.

주의할 점

글자처럼 취급 상태에서는 여러 쪽 지원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표만 커지고 내용이 잘리면 먼저 이 옵션부터 보세요. 나눔 후 레이아웃이 밀리면 제목 줄 반복과 셀 여백을 함께 조정하세요.

정리

표 선택 → 표/셀 속성 → 여러 쪽 지원 → 나눔. 공문서 표가 페이지 밖으로 “증발”하는 느낌의 대부분은 이 한 줄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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