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 공동인증서·인증서 만료 전에 갱신하는 법 (홈택스·정부24)
10초 답변
PASS 앱에서 인증서 만료일을 보고, 만료 1개월 전부터 기존 PIN·생체로 갱신하세요. 이미 만료됐다면 갱신이 아니라 신규 발급입니다.
한 줄 결론
연말정산·증명서 직전에 만료를 발견하면 늦습니다. PASS는 만료 1개월 전부터 갱신하는 습관이 답입니다.
이런 문제 겪어보셨나요?
저는 작년 연말정산 시즌에 홈택스에 들어가려다 “인증서가 만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잠시 멈춘 적이 있습니다. 정부24에서 등본만 뽑으려 해도 같은 인증이 필요하고, 만료된 뒤에는 예전에 쓰던 PIN으로 “연장”이 안 됩니다. 민원 창구·세무 마감과 겹치면 하루가 통째로 날아갑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PASS 인증서(공동인증·간편인증 체계에서 쓰는 PASS 인증서)는 통상 유효기간 3년입니다. 발급 직후에는 만료일을 잘 보지만, 일상에서는 로그인만 되면 잊기 쉽습니다. 공식 FAQ 기준으로도 만료 1개월 전부터 갱신이 가능하고, 만료 후에는 신규 발급만 가능합니다. 휴대폰 기기 변경·번호 변경 때도 재발급이 필요할 수 있어, “예전에 한 번 발급했으니 평생”이 아닙니다.
가장 빠른 해결 방법
- 스마트폰에서 PASS 앱을 엽니다.
- PASS 인증서(또는 인증서 관리) 메뉴로 들어갑니다.
- 만료일을 확인합니다. 만료까지 한 달 이상 남았다면 그대로 두고, 한 달 이내면 갱신을 진행합니다.
- 기존에 쓰던 PIN·생체인증으로 본인 확인 후 갱신을 완료합니다.
- 홈택스(hometax.go.kr)·정부24(gov.kr)에 다시 로그인해 인증이 통과되는지 확인합니다.
- 이미 만료된 상태라면 갱신 버튼이 없거나 실패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신규 발급 절차를 따릅니다.
- 휴대폰을 바꾸거나 번호를 바꿨다면, 이전 기기 인증서에 의존하지 말고 재발급합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 PASS 앱·스토어 업데이트가 오래된 경우 먼저 업데이트합니다.
- 통신사 PASS·다른 인증수단(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다른 앱)이 열려 있으면 급한 민원은 대체 수단으로 처리한 뒤 PASS를 정리합니다.
- 본인 명의 휴대폰·실명 확인이 막혀 있으면 통신사·PASS 고객센터 안내를 따릅니다. 타인 명의로는 발급·갱신이 되지 않습니다.
기기 또는 버전별 차이
메뉴 이름은 PASS 앱 버전에 따라 “PASS 인증서”, “인증서”, “내 인증서” 등으로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만료일 표시와 갱신/재발급 진입점입니다. Android·iOS 모두 동일 서비스이나, 생체인증(지문·Face ID) 설정은 OS 보안 설정을 따릅니다.
주의할 점
- 만료 후에 “어떻게든 갱신 버튼만 찾으면 된다”는 기대를 버립니다. 공식 안내는 신규 발급입니다.
- PIN을 종이에 적어 모니터에 붙이거나 메신저로 보내지 마세요.
- 공공·금융 로그인은 공식 앱·공식 도메인에서만 합니다. “인증서 갱신”을 사칭한 문자 링크는 무시합니다.
정리
PASS 인증서는 만료 1개월 전 갱신, 만료 후면 신규 발급. 연말정산·전입·대출 서류 시즌 전에 PASS 앱을 한 번만 열어 만료일을 확인하면, 그날의 민원 대란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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