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열면 한글이 깨질 때 Excel에서 40초 만에 고치는 방법
10초 답변
CSV를 더블클릭하지 말고, Excel을 먼저 연 뒤 데이터 → 텍스트/CSV에서로 가져온 다음 미리보기에서 파일 원본을 65001: 유니코드(UTF-8) 로 고르면 한글이 정상으로 보입니다. 다시 저장할 때는 CSV UTF-8(쉼표로 분리) 형식을 쓰세요.
한 줄 결론
더블클릭으로 연 CSV의 한글 깨짐은 “파일이 망가진 것”이 아니라 Excel이 인코딩을 잘못 추측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Power Query 경로(텍스트/CSV에서)로 UTF-8을 지정하면 끝입니다.
이런 문제 겪어보셨나요?
쇼핑몰 정산표, 은행 거래내역, 관공서 명단을 CSV로 받았는데 열자마자 이름이 ????나 이상한 기호로 바뀌어 본 적 있죠. 메모장에서는 멀쩡한데 Excel만 열면 깨지니 더 황당합니다. 저장했다가 다시 열면 또 깨지고, 동료에게 보내면 “파일 잘못된 거 아니야?”라는 메시지가 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CSV는 단순 텍스트입니다. Excel이 파일을 더블클릭으로 바로 열면 현재 Windows 언어(코드페이지) 기준으로 글자를 해석합니다. 파일이 UTF-8인데 시스템 추측이 빗나가면 한글이 깨집니다. Microsoft도 CSV를 바로 열 때 기본 데이터 형식 설정에 의존한다고 안내하고, 세밀한 제어가 필요하면 텍스트/CSV에서(가져오기) 경로를 쓰라고 합니다.
가장 빠른 해결 방법
- Excel만 먼저 실행합니다. (탐색기에서 CSV 더블클릭 금지)
- 상단 데이터 탭 → 텍스트/CSV에서(From Text/CSV)를 누릅니다.
- 깨진 CSV 파일을 고르고 가져오기를 누릅니다.
- 미리보기 창에서 파일 원본(File Origin) 을 65001: 유니코드(UTF-8) 로 바꿉니다.
- 한글이 제대로 보이면 로드를 누릅니다.
- 다른 사람에게 다시 보낼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형식을 CSV UTF-8(쉼표로 분리)(*.csv) 로 고릅니다. 일반 “CSV(쉼표로 분리)”와 이름이 비슷하니 꼭 UTF-8 쪽을 고르세요.
그래도 안 된다면
- 미리보기에서 UTF-8을 골라도 깨지면 한국어 또는 949 등 다른 원본을 바꿔가며 확인합니다. (보내는 쪽이 EUC-KR/CP949로 만든 경우)
- 구버전 Excel이면 데이터 → 텍스트에서 마법사에서 파일 원본을 Unicode(UTF-8)로 지정합니다.
- 급하면 Google 스프레드시트에 CSV를 업로드해 열면 UTF-8을 잘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메모장으로 열어 UTF-8(BOM 포함) 으로 다시 저장한 뒤 Excel에서 열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기 또는 버전별 차이
- Windows Excel Microsoft 365 / 2016+: 데이터 → 텍스트/CSV에서가 표준입니다.
- Mac Excel: Get Data / From Text 경로 메뉴명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UTF-8을 고르는 원칙은 같습니다.
- 앞자리 0이 사라지는 문제는 인코딩과 별개입니다. (텍스트 서식 팁)
주의할 점
- “변경 내용 표시 없음”처럼 겉모습만 고친 상태가 아닙니다. 인코딩을 잘못 저장하면 원본 글자가 영구히 망가질 수 있으니, 중요한 파일은 복사본으로 작업하세요.
- 일반 CSV로 저장하면 다시 깨질 수 있습니다. CSV UTF-8을 고르세요.
정리
- CSV 더블클릭 금지 → Excel 실행 후 데이터 → 텍스트/CSV에서
- 파일 원본 65001 UTF-8 → 로드
- 보낼 때는 CSV UTF-8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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