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붙이기만 해도 연락처 공유창 — NameDrop(기기 서로 가져오기) 끄는 법
10초 답변
설정 → 일반 → AirDrop → 기기 서로 가져오기 OFF.
이런 문제 겪어보셨나요?
가방에 폰을 넣거나, 카페 테이블에서 옆 사람 아이폰과 스치기만 해도 ‘연락처를 공유할까요?’ 화면이 뜬다. 민망하고, 잠금 해제를 유도하는 느낌까지 난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iOS의 NameDrop은 AirDrop 하위 기능으로, 기기를 수 cm 이내로 가져가면 새 연락처를 교환하도록 설계됐다. 기본값이 켜져 있어 ‘의도하지 않은 근접’에도 UI가 올라온다. Apple도 개인 안전 가이드에서 끄는 방법을 안내한다.
가장 빠른 해결 방법
- 설정 앱을 연다.
- 일반 → AirDrop으로 들어간다.
- 기기 서로 가져오기 토글을 끈다.
- (권장) AirDrop 수신은 연락처만으로 둔다.
그래도 안 된다면
- 메뉴명이 Bringing Devices Together로 보이는 영문 기기: 같은 토글이다.
- Watch와 함께 쓰는 경우에도 iPhone에서 끄면 NameDrop 근접 공유가 멈춘다.
- 파일을 보낼 때는 제어센터 AirDrop·공유 시트로 기존처럼 보내면 된다.
기기 또는 버전별 차이
iPhone iOS 17 이상 NameDrop 지원 기종. Apple Watch Ultra/Series 7 이후·SE 2세대 등과 공유 시나리오가 있다. 구형 iOS에는 메뉴가 없을 수 있다.
주의할 점
끄면 근접으로 연락처를 주고받는 편리함도 사라진다. 행사·네트워킹 전에는 잠시 켰다가, 평소엔 끄는 식이 안전하다. ‘AirDrop 자체’를 끄는 것과는 다르다.
정리
의도한 AirDrop은 남기고, 스치기만 해도 뜨는 NameDrop만 끄자. 일반 → AirDrop → 기기 서로 가져오기, 15초면 끝이다.
댓글
GitHub 계정으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은 GitHub Discussions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