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팅 후에도 탭 그대로 — chrome://settings/onStartup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
10초 답변
주소창에 chrome://settings/onStartup →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 선택. 다음 Chrome 실행 때 이전 탭이 열린다.
이런 문제 겪어보셨나요?
윈도우 업데이트가 밤에 재시작을 강제한다. 아침에 Chrome을 열면 새 탭 페이지만 하얗게 뜬다. ‘그 견적서 탭’ ‘그 채용 공고’ ‘그 정부24 중간 페이지’를 히스토리에서 다시 주워 담느라 출근 첫 20분이 간다. Ctrl+Shift+T로 몇 개는 살지만, 창을 여러 개 닫았으면 한계가 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Chrome은 시작 동작을 세 가지로 고를 수 있다. 새 탭, 특정 페이지 모음, 그리고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 Google 공식 도움말은 종료 전에 보던 페이지를 다시 열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경로 이름은 ‘시작 그룹’. 주소창 직행은 chrome://settings/onStartup. 쿠키와 데이터가 남아 있으면 로그인 상태도 같이 복구될 수 있어, 편하지만 공용 PC에선 양날이다.
가장 빠른 해결 방법
- Chrome을 연다.
- 주소창에
chrome://settings/onStartup을 입력하고 Enter. -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를 선택한다.
- 설정을 닫고 Chrome을 완전 종료(모든 창 닫기)한 뒤 다시 실행해 본다.
- 평소에 쓰던 탭이 돌아오면 성공.
- (선택) 메뉴 경로: 더보기 → 설정 → 시작 그룹에서도 동일하다.
- (선택) 특정 고정 페이지만 열고 싶다면 ‘특정 페이지 또는 페이지 모음 열기’로 회사 포털·메일을 등록한다.
그래도 안 된다면
- 한 번만 복구: 종료 직후라면 Ctrl+Shift+T를 여러 번, 또는 방문 기록에서 최근에 닫은 창 복원.
- 시작 옵션이 회색이면 직장/학교 관리 Chrome일 수 있다. 관리자 정책이 우선한다.
- ‘계속하기’인데도 로그인이 끊기면 사이트 데이터 삭제 옵션이 켜져 있는지 확인(공식 문서의 on-device site data 절).
- 프로필을 여러 개 쓰면 그 프로필마다 시작 설정이 따로다.
기기 또는 버전별 차이
데스크톱 Chrome 기준. Android/iOS Chrome은 시작 그룹 UI가 없고, 최근 탭·히스토리로 복구하는 방식이 다르다. Edge는 설정→시작 등에서 유사한 ‘이전 세션’ 옵션이 있다.
주의할 점
카페·공유 PC·가족 공용 계정에서는 이전 탭이 그대로 노출된다. 그때는 새 탭 페이지 열기로 두고 시크릿 창을 쓰자. 민감 업무 탭은 북마크 폴더에 고정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정리
탭 복구는 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시작 설정 문제다. chrome://settings/onStartup에서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 한 번이면, 강제 재시작 다음 날 아침이 한결 조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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