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장바구니만 깨질 때 — `chrome://settings/cookies` 서드파티 쿠키 30초

주소창에 chrome://settings/cookies → 서드 파티 쿠키 허용·예외.

로그인·장바구니만 깨질 때 — chrome://settings/cookies 서드파티 쿠키 30초

10초 답변

주소창에 chrome://settings/cookies → 서드 파티 쿠키 허용·예외. 당장 한 사이트만이면 주소창 아이콘에서 임시 허용 후 새로고침.

이런 문제 겪어보셨나요?

비밀번호는 맞다. 그런데 정부 민원·학교 LMS·쇼핑몰 결제 단계에서만 ‘다시 로그인하세요’가 돈다. 본문은 보이는데 가운데 결제창·문서 편집 iframe만 하얗게 비어 있다. 같은 주소를 Edge나 스마트폰으로 열면 된다. 화면에 ‘쿠키를 허용해 주세요’ 문구가 보이거나, 최근 Chrome을 업데이트한 뒤부터 특정 사이트만 이상하다면 OS나 공인인증 앱보다 먼저 서드 파티 쿠키를 의심하는 편이 빠르다. ‘추적 방지’를 켜 둔 채 쇼핑·민원을 같이 쓰는 사람에게 특히 자주 생긴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쿠키는 사이트가 브라우저에 남기는 작은 데이터다. 주소창에 보이는 사이트가 심으면 퍼스트 파티, 그 페이지 안에 심긴 다른 도메인(결제·SSO·임베드 문서·광고)이 심으면 서드 파티다. Google Chrome 공식 도움말(「Chrome에서 쿠키 삭제, 허용, 관리하기」)은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서드 파티 쿠키에서 허용·차단·예외를 안내한다. 빠른 진입 주소는 chrome://settings/cookies 다.
서드 파티를 막으면 광고·교차 사이트 추적은 줄어들지만, 로그인 유지·장바구니·임베드 위젯이 깨질 수 있다고 공식 문서도 명시한다. 해결책으로 예외 목록에 사이트 추가, 그리고 주소창에서 해당 사이트만 임시로 허용(일반 모드에서는 예외로 들어가며 안내상 약 90일 또는 해제 시까지)을 제공한다. 시크릿 모드는 기본적으로 서드 파티를 차단한다. 직장·학교 Chromebook은 관리 정책으로 메뉴가 잠길 수 있다.

가장 빠른 해결 방법

  1. 문제가 나는 페이지를 일반 창(시크릿이 아닌)으로 연다.
  2. 주소창 왼쪽의 사이트 정보/쿠키 관련 아이콘을 누른다.
  3. 서드 파티 쿠키 차단됨이 보이면 토글을 켜 허용으로 바꾼다.
  4. 닫기(또는 바깥 클릭) 후 페이지가 새로고침되면 로그인·결제를 다시 시도한다.
  5. 자주 쓰는 민원·쇼핑 도메인이면 주소창에 chrome://settings/cookies 를 입력한다.
  6. 서드 파티 쿠키 사용이 허용된 사이트 → 추가example.go.kr 또는 [*.]example.com 형식으로 넣는다. (공식 예시처럼 [*.]는 하위 도메인 포함)
  7. 추적만 줄이고 싶으면 전역은 차단으로 두고, 깨지는 사이트만 예외로 둔다.
  8. 특정 사이트 쿠키만 지워 ‘깨끗한 재로그인’이 필요하면 같은 설정의 모든 사이트 데이터 및 권한 보기에서 사이트 검색 → 삭제를 누른다. (전체 기록 삭제는 마지막 수단)

그래도 안 된다면

  • 시크릿·게스트 프로필로 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시크릿은 서드파티 기본 차단이다.
  • 광고·추적 차단 확장 프로그램을 잠시 끄고 같은 페이지를 새로고침한다.
  • 회사·학교 기기면 IT 정책으로 chrome://settings/cookies 항목이 비활성일 수 있다(공식 안내).
  • Windows·백신·DNS 필터의 추적 방지가 겹치면 Chrome 예외만으로 부족할 수 있다.
  • 퍼스트 파티 저장 자체가 막힌 경우 → 기기 내 사이트 데이터(chrome://settings/content/siteData 계열)에서 해당 도메인 차단 여부를 본다.
  • 쿠키를 ‘전부 삭제’한 직후면 모든 사이트에서 로그인이 풀린 것이 정상이다. 비밀번호 관리자로 다시 로그인한다.

기기 또는 버전별 차이

이번 글의 chrome:// 경로와 예외 UI는 컴퓨터용 Chrome 기준이다. Android Chrome도 사이트 설정에서 쿠키·권한을 다루지만 메뉴 문구가 다르고, chrome://settings/cookies를 주소창에 치는 습관은 데스크톱에서 가장 유효하다. 프로필이 여러 개면 지금 깨지는 프로필에서 설정해야 한다.

주의할 점

예외를 넓히면 광고·추적 쿠키도 함께 살아난다. 공용 PC·카페에서는 주소창 임시 허용으로 용무만 본 뒤, 예외 목록에서 해당 사이트를 지우거나 시크릿을 쓴다.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를 기간 ‘전체’로 지우면 쇼핑·메일 세션이 한꺼번에 끊긴다. 민감 업무 PC에서는 전역 허용보다 사이트별 예외가 안전하다.

정리

사이트가 나만, Chrome에서만 깨지면 드라이버부터 손대기 전에 서드 파티 쿠키를 본다. chrome://settings/cookies 한 줄과 주소창 임시 허용이면, 민원·결제·LMS 창이 다시 열리는 경우가 많다. 막을 것은 막고, 깨지는 도메인만 예외 — 그 균형이 실무형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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