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Preview
개념 미리보기
마음이론은 자신과 타인의 믿음, 감정, 의도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글은 약 18개월 무렵 거울 속 자신을 보고 당황하는 자기 인식적 정서와, 우는 또래를 안아 주는 공감 행동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중심 질문
자기 자신을 정서적 주체로 인식하는 발달은 타인의 감정 이해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Read And Listen
[Ⅰ] By 18 months, remarkable emotional competence emerges. Toddlers begin to exhibit what scholars call “self–conscious emotions,” emotions associated with awareness of a “self” that is judged by others (e.g., guilt, shame, and embarrassment). For example, in one experiment, researchers asked mothers to place rouge on the nose of their toddlers and place them in front of a mirror. Toddlers younger than 18 months seemed to have no emotional response. [Ⅱ] However, by about 18 months, the toddlers became upset when looking at themselves in the mirror. Although they didn’t know the word, they were experiencing embarrassment. By 18 months, children are also beginning to develop the ability to feel empathy for the emotional states of others. This level of development is evident when a 2–year–old offers a hug to another child who is crying, as if to say, “I feel better when mom hugs me so I will hug you.”
Shadowing Focus
- By 18 months, remarkable emotional competence emerges.
- Toddlers younger than 18 months seemed to have no emotional response.
- However, by about 18 months, the toddlers became upset when looking at themselves in the mirror.
- Although they didn’t know the word, they were experiencing embarrassment.
- By 18 months, children are also beginning to develop the ability to feel empathy for the emotional states of others.
Structure Map
| 구간 | 수사 기능 | 핵심 내용 |
|---|---|---|
| [Ⅰ] 전반 | 발달 명제 | 18개월 무렵 자기 인식적 정서가 나타난다고 정의한다. |
| [Ⅰ] 후반 | 실험 설정 | 코에 연지를 묻힌 유아를 거울 앞에 세운다. |
| [Ⅱ] 전반 | 연령 대조 | 18개월 전후의 거울 반응 차이를 당황 정서로 해석한다. |
| [Ⅱ] 후반 | 공감 확장 | 타인의 울음에 포옹으로 반응하는 공감 행동을 제시한다. |
- Topic: 자기 인식적 정서와 공감의 초기 발달
- Thesis: 약 18개월부터 자신이 평가되는 존재라는 인식과 타인의 정서에 반응하는 능력이 나타난다.
- Evidence: 거울 속 연지를 보고 당황하고, 우는 또래에게 포옹을 제안한다.
- Contrast: 18개월 미만 유아의 무반응과 이후 유아의 정서 반응이 대비된다.
- Concession: 아이가 정서의 명칭을 말하지 못해도 그 정서를 경험할 수 있다.
- Conclusion: 정서 발달은 자기 인식에서 타인의 상태를 고려하는 공감 행동으로 확장된다.
B2-C1 어휘
competence: 능력, 역량self-conscious emotion: 자기 인식적 정서awareness: 인식rouge: 연지, 붉은 화장품empathy: 공감
구문 포인트
what scholars call: 학자들이 붙인 명칭을 명사절로 제시한다.emotions associated with: 앞의 개념을 과거분사구로 정의한다.Although they didn’t know: 언어 지식과 정서 경험의 차이를 양보절로 표현한다.as if to say: 행동이 함축하는 마음 상태를 가상 발화로 풀어낸다.
CSAT Challenge
1. 빈칸 추론
The mirror experiment suggests that around 18 months toddlers begin to ______.
- react emotionally to an image recognized as socially judged self
- understand every word for complex emotions
- lose interest in the feelings of other children
- treat mirror images only as unrelated strangers
- hide all visible signs of embarrassment
2. 글의 순서
(A) 우는 또래에게 포옹을 제안하는 공감 행동으로 확장한다. (B) 자기 인식적 정서의 발달을 소개하고 거울 실험을 설정한다. (C) 18개월 전후의 거울 반응 차이를 당황 정서로 해석한다.
- (A) - (B) - (C)
- (B) - (A) - (C)
- (B) - (C) - (A)
- (C) - (A) - (B)
- (C) - (B) - (A)
3. 함축 의미
as if to say, “I feel better when mom hugs me so I will hug you.”가 함축하는 바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자신의 위로 경험을 타인의 감정에 적용하는 초기 공감
- 울음의 원인을 언어적으로 완전히 분석하는 능력
- 포옹을 보상받기 위한 외재적 동기
- 다른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자기중심성
- 거울 속 이미지에 대한 두려움
Answer Lab
정답과 해설 보기
1. 빈칸 추론
정답: 1
근거: 18개월 무렵 유아는 거울 속 자신을 보고 당황하는 자기 인식적 정서를 보였다.
오답 분석: 2는 단어를 몰라도 정서를 경험한다는 내용과 반대이다. 3은 공감 발달을 부정하고, 4는 연령 이후 반응을 오독하며, 5는 실제 당황 반응과 반대이다.
교사 설명: self-conscious는 단순히 거울을 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평가되는 자기 인식을 뜻한다.
2. 글의 순서
정답: 3
근거: 개념과 실험(B), 연령별 결과 해석(C), 타인 공감으로 확장(A)의 흐름이다.
오답 분석: 1과 2는 공감 사례를 실험 결과보다 앞세운다. 4와 5는 결과나 확장을 개념 정의보다 먼저 둔다.
교사 설명: self → mirror evidence → others의 확장 방향을 따른다.
3. 함축 의미
정답: 1
근거: 아이는 자신이 포옹으로 위로받은 경험을 우는 또래의 상태에 적용한다.
오답 분석: 2는 언어적 완전 이해로 과장한다. 3은 보상이 없다. 4는 공감의 반대이고, 5는 앞선 거울 실험을 잘못 연결한다.
교사 설명: as if는 실제 발화가 아니라 행동에서 추론되는 마음 상태를 나타낸다.
Knowledge Links
- 기억과 스키마 (
psychology-08): 자신의 경험을 타인의 상황에 적용하는 인지 틀을 연결한다. - 부주의 맹시와 변화 맹시 (
psychology-09): 주의와 인식의 한계를 비교한다. - 본성과 양육의 상호작용 (
psychology-03): 정서 능력의 발달에서 생물학과 경험의 관계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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